NPC Behaviours
소개
행동은 플레이어로부터 고용된 NPC 함장의 기본 활동을 보여줍니다. 바꿔 말하면, 함선에 현재 명령이 주어지지 않거나 주어진 명령을 완수하고 나면 이들은 다른 명령을 받기 전까지 본인의 행동에 따르게 됩니다.
알아둘 점은 플레이어가 명령 수행 중에 함선을 통제하기 시작하면, 플레이어가 다시 통제를 함장에게 넘기는 순간 함장은 (기본 행동으로 돌아가는 대신) 이전에 수행하던 명령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자유자재로 함선이 떠난 뒤 명령을 다시 재조정할 필요 없이 어떤 함선이든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게임 중-후반에 플레이어가 텔레포트를 활성화한 후 더욱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모든 명령 제거" 명령의 효과
- 모든 명령 제거 - 함선의 명령 대기열에 있는 명령은 삭제하고 함선의 행동 설정은 유지
- 모든 명령과 임무 제거 - 함선의 명령 대기열에 있는 명령을 삭제하고, 함선의 행동 설정 초기화, 함선을 모든 명령 계층구조에서 삭제
행동 설정
- 지도를 열어 함장의 행동을 조정하려는 함선을 찾습니다.
- 지도에서 함선을 오른쪽 클릭 후 메뉴가 열리면 "정보" 항목을 왼쪽 클릭합니다.
- 지도에 머무르며 화면 상단 왼쪽을 확인하여, 아래 그림에 표시된 버튼을 왼쪽 클릭하여 "행동" 탭으로 변경합니다.
- 아래 사진에 강조된 영역 안에서 "위치 대기(Hold Position)" 를 왼쪽 클릭하면 기본 행동을 고른 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목록 포함)
- 위의 사진에 강조된 영역에, 두 종류의 추가적인 왼쪽 클릭 옵션이 존재합니다. (배정되지 않은 함선에만 존재)
- "도킹한 채로 대기"
- "사격 중지"
- 위의 사진에서 강조된 영역 아래쪽에서, 함장이 상황별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알림을 받을지 여부도 선택 가능)
- 경찰의 불심검문 (경찰의 스캔이 불법 물품을 발견한 경우)
- 공격하기
- 지시에 응하기 (요구하는 물품 방출, 기본 설정)
- 도주하기
- 대기하기
- 해적의 방해:
- 공격하기 (기본 설정)
- 지시에 응하기 (요구하는 물품 방출)
- 도주하기
- 대기하기
- 버려진 함선 찾음:
- 가능하다면 획득하기 (함선에 승선하기 위해 해병을 활용합니다.)
- 무시하기 (기본 설정)
- 표시하기
- 보호하기
- 경찰의 불심검문 (경찰의 스캔이 불법 물품을 발견한 경우)
가능한 행동
행동 유형 | 행동명 | 요구 스킬 | 지도상의 기본 행동 메뉴 설정 방법 |
---|---|---|---|
전투 | 순찰 | 0 |
|
전투 | 현재 위치 방어 | 0 |
|
전투 | 자신의 함선을 보호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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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스테이션 방어 | 0 |
|
채광 | 자동채굴 | 1 | 채굴선 한정. 스테이션 배정을 통해서만 가능. |
채광 | 고급 자동채굴 | 3 | 채굴선 한정 |
채광 | 전문 자동채굴 | 4 | 채굴선 한정 |
채광 | 섹터 자동채굴 | 0 | 채굴선 한정 |
항해 | 도킹하고 대기 | 0 |
|
항해 | 탐험 | 3 |
|
항해 | 함선 따라가기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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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 목표물로 이동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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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 이동 후 대기 | 0 |
|
항해 | 위치 대기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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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 알고있는 스테이션 재방문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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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 건설 작업 찾기 | 0 | 건축함 한정 |
무역 | 화물 분배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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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 자동무역 | 3 |
|
공통적인 "확인" 버튼의 위치를 표시한 사진
훈련과 기술 향상
각 NPC는 본인의 기술을 0에서 5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NPC는 임무를 수행하거나 훈련 세미나를 이용해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베른트(수석 게임 디자이너, CEO)는 4.0 업데이트와 인류애의 요람 출시 방송 때, 조종사 NPC는 보통 0에서 2 스타까지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그 이후에는 세미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의도는 모든 NPC가 5 스타를 가지기 어렵게 만들어 높은 기술의 승무원을 가치 있게 여기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는 또한 죽지만 않는다면 해병이 기술을 빨리 배운다고 언급했습니다.